피부미용 | 아토피 아기 엄마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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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ysy 작성일18-02-23 21:27 조회1,397회 댓글1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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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아토피로 고생하는 4살 아이 엄마입니다.
저희 아기는 태어나고 백일쯤 지나서부터 얼굴에 아토피증상이 나타났어요.
처음엔 태열인줄 알고 보습에 신경쓰고 온도도 조절하고 했는데 증상이 더 심해지더라구요.
특히 두 볼과 귀 주변에 각질이 너무 심하고 피가 맺힌것처럼 붉어졌어요
아기는 가려운지 손싸개한 손으로 계속 긁고 잠도 못자고 젖먹다가도 울고...
임신기간중 뭘 잘못했는지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하루하루 저도 같이 우는게 일이었죠..
친구가 아기를 보고 여기 제품을 소개해주셨을 때도 그냥 흘려들었어요.
아직 어린 아기에게 뭔갈 먹인다는게 겁도 나고 혹시 더 안 좋아지면 어떡하나 걱정이 됐죠
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바르고 목욕물을 바꾸고 음식을 바꾸고 별 짓을 다 했죠
근데 큰 변화가 없어서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품을 먹기 시작했어요.
맛이 고소한지 별 거부감도 없었고 3개월정도 흘렀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.
우선 건조함이 사라져서 아기가 잠도 더 잘자고 밥도 좀 먹고... 이것만 해도 정말정말 기쁘고 행복해요.
귓볼과 볼 부분에 붉은 기도 많이 사라지고 거칠거칠한 것도 좀 나아졌어요.
피부로 고생한건 불행이지만 여기 제품을 알게된게 큰 행운이라 생각해요.
문의 드릴때마다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더불어 격려와 위로도 해주셔서 감사해요.
열심히 먹구 우리아기가 더 뽀얀 아기피부가 되길 희망합니다.
저희 아기는 태어나고 백일쯤 지나서부터 얼굴에 아토피증상이 나타났어요.
처음엔 태열인줄 알고 보습에 신경쓰고 온도도 조절하고 했는데 증상이 더 심해지더라구요.
특히 두 볼과 귀 주변에 각질이 너무 심하고 피가 맺힌것처럼 붉어졌어요
아기는 가려운지 손싸개한 손으로 계속 긁고 잠도 못자고 젖먹다가도 울고...
임신기간중 뭘 잘못했는지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고 하루하루 저도 같이 우는게 일이었죠..
친구가 아기를 보고 여기 제품을 소개해주셨을 때도 그냥 흘려들었어요.
아직 어린 아기에게 뭔갈 먹인다는게 겁도 나고 혹시 더 안 좋아지면 어떡하나 걱정이 됐죠
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바르고 목욕물을 바꾸고 음식을 바꾸고 별 짓을 다 했죠
근데 큰 변화가 없어서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제품을 먹기 시작했어요.
맛이 고소한지 별 거부감도 없었고 3개월정도 흘렀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.
우선 건조함이 사라져서 아기가 잠도 더 잘자고 밥도 좀 먹고... 이것만 해도 정말정말 기쁘고 행복해요.
귓볼과 볼 부분에 붉은 기도 많이 사라지고 거칠거칠한 것도 좀 나아졌어요.
피부로 고생한건 불행이지만 여기 제품을 알게된게 큰 행운이라 생각해요.
문의 드릴때마다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더불어 격려와 위로도 해주셔서 감사해요.
열심히 먹구 우리아기가 더 뽀얀 아기피부가 되길 희망합니다.
댓글목록
최고관리자님의 댓글
최고관리자 작성일
안녕하세요.
잘 읽어 보았습니다. 인연이 닿아 여기까지 오신게 참 인연 입니다.
엄마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.
다행이 점점 변화가 있어서 좋습니다.
꾸준히 빠뜨리지 마시고 드셔보세요. 무엇보다 뒷처리가 정말 중요합니다.